(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에 함부로 불질을 한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의 망동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며 공공연한 전쟁선포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의 이번 포사격도발은 쌍방사이의 현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도발에 나서는자들에게는 언제나 저들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이 필요한 법이다.
《지뢰폭발》사건이라는것도 그러하지만 괴뢰들이 또다시 들고나온 《북포탄발사》사건도 북침을 위해 서둘러 꾸며낸 어설프기 짝이 없는 모략날조극이다.《지뢰폭발》사건이 새 전쟁도발극의 제1막이라면 《북포탄발사》사건은 그의 제2막, 최절정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동족에 대한 모해와 북남대결,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수없이 보아왔다.하지만 남조선에서 전쟁발발의 전주곡인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이 대대적으로 감행되고 북침핵시험전쟁까지 벌어지는 초긴장상태에서 감행된 무장도발사건은 처음이다.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벌리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급기야 북침을 위한 실전으로 전환시키려 하고있다.
《북포탄발사》사건이야말로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핵전쟁각본을 기어코 실행할 흉악한 계책밑에 단행한 사상 최악의 군사적도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