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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패전 조미대결사의 전통이라고 강조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저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바꾸어보려고 헛된 시도를 하며 또다시 《잊혀진 전쟁》이요 뭐요 하면서 부린 추태는 국제사회의 조소를 자아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대도 승자와 패자는 뒤바뀔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가 상대를 잘못 보고 달려들었다가 패하는것은 지난 세기 50년대뿐이 아니라 오늘까지의 조미대결사의 전통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반제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의지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 미국이 우리와 힘으로 맞서려 한다면 우리는 구태여 그것을 피하지 않을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상용무기에 의한 전쟁이든, 핵전쟁이든, 싸이버전이든 미제가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상대해줄 그런 힘이 있다.

만일 미제가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종국적패전사를 써주자는것이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이다.

미국은 저들이 결코 강적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은 상대가 어떤 정신력강자들인가를 똑바로 보고 일찌감치 승산도 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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