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선군절(8월 25일)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울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최전연초소와 섬초소를 찾으시고 때로는 함선과 비행기, 땅크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며 언제나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계시였다.
1995년 1월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였던 그날과 더불어 더욱 줄기차게 이어진 선군의 길에는 위험천만한 판문점과 351고지, 1211고지도 있고 사나운 풍랑을 헤치시며 찾아주신 섬초소도 있었다.
2010년 한해동안에만도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훈련, 대련합부대의 종합훈련, 근위땅크부대의 훈련 등 백두의 훈련열풍속에 날과 달을 보내고있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며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2월에는 인민군대련합부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준비된 군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인민군용사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육탄영웅, 자폭용사들로 자라나고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떨치며 자기의 력사적인 사명과 책임도 영예롭게 수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