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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대와 인민들 원쑤격멸의 의지로 충만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이 무섭게 폭발하고있다.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공화국북반부의 민경초소들에 감히 포사격을 가한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침략의 아성들을 모조리 초토화해버릴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기효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은 우리 부대 군인들의 보복열기는 하늘에 닿고있다.

전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온갖 모략적인 도발사건들을 조작하다 못해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까지 감행한 괴뢰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미제와 괴뢰패당을 단숨에 짓뭉개버릴데 대한 최후공격명령이 내리면 우리 군인들은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담아 복수의 총탄, 천백배의 포탄을 날려 도발자들이 한놈도 살아남지 못하게 할것이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직장장 고광준은 남조선괴뢰군부패당이 감행한 도발행위는 나라의 평화통일을 바라지 않는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지금 이 시각 전력생산자들의 가슴은 우리의 평화적건설을 방해하고 끝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전면재개하고 미제와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까지 벌려놓다 못해 감히 포사격까지 가한 괴뢰패당들을 죽탕쳐버리면 우리의 가슴이 후련하겠다.

전력생산의 중요초소를 맡고있는 우리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전력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석탄공업성 국장 김창석은 이 땅에서 전면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정치군사적망동은 저들의 종국적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공업의 식량인 석탄전선을 지켜선 우리들은 전시태세에 진입한 전선대련합부대 군인들과 함께 조국수호의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가지고 석탄증산으로 온 나라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동음이 더욱 세차게 울리게 하겠다고 결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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