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최후통첩에 따라 이제 벌어지게 될 우리의 강력한 군사적행동은 무모한 도발광기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이것은 감히 우리의 최전연초소들에 포탄을 쏘아댄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유순철이 한 말이다.
그는 지금 대학안에 적들을 단숨에 짓뭉개버리자는 원쑤격멸의 의지가 차넘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동족대결의식에 환장이 된 괴뢰역적패당은 군부깡패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을 계속 벌려왔다.
이는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목숨으로 지켜가는 사상과 제도, 우리의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기 위한 악랄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로골적인 침략전쟁행위이다.
역적패당이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치군사적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가 그에 대응하여 무차별적인 타격전을 벌리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만수대창작사 로동자 리옥향은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훼손당하고도 가만있을 인민은 없다, 우리에게는 평화가 귀중하지만 그보다 사회주의조국과 민족의 존엄이 더 귀중하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해서도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괴뢰패당을 정의의 성전으로 깨끗이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 학생 류철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나라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떨쳐나선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앞으로 전개될 우리 식의 무차별적인 성전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의 불패의 힘의 과시이며 이 땅에서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뽑아버리고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전인민적항전으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