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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의 정치군사적도발 동족대결의 필연적산물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의 이 엄중한 사태는 제놈들이 처한 파국적위기에서 벗어나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기어이 압살하기 위하여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미제의 부추김밑에 매달려온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국면과 관련하여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연구소 소장 서성일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20일 발표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에 대하여 상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는 최근에만 하여도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면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획기적인 제안과 중대조치들을 내놓았다.

그러나 남조선괴뢰패당은 우리의 이러한 성의에 미제와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그 무슨 《지뢰폭발》사건이라는 모략극조작,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과 심리모략방송으로 대답해나섰다.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잔악무도한 파쑈통치로 민주주의를 여지없이 말살시켰으며 외세에 대한 굴욕적인 사대행위로 하여 인민들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패당은 지금 수습하기 어려운 통치위기에 처하였다.

때문에 괴뢰역적들은 그 출로를 반공화국군사적도발책동을 본격화하여 이로부터 산생되게 될 전쟁위기에 대한 책임을 우리한테 전가시키는 상투적수법에서 찾고있는것이다.

력대적으로 이자들은 이른바 《안보위기》를 구실로 제놈들에게 쏠리는 내외의 비난을 딴데로 돌리려 하는 너절한 버릇을 고쳐본적이 없다.

다 진해가는 더러운 잔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무엄한 불질을 해대며 끝끝내 전쟁의 길을 택한자들은 더 이상 용서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선전포고의 포탄들이 남쪽에서 날아온 이상 우리의 무자비한 전쟁행동이 개시될것이며 도발자들은 파멸의 운명에 순종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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