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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들 남조선당국의 도발행위에 격분 표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지부, 단체 성원들이 공화국에 대한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리혜영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길시 지부장은 남조선괴뢰들이 전선서부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을 공화국과 억지로 결부시키며 그것을 구실로 심리전방송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공화국과 전면대결하기 위한 불순한 기도를 달성해보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만약 괴뢰패당이 무모하게 날뛰며 감히 도전을 걸어온다면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원쑤의 아성을 송두리채 짓뭉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부위원장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당치않은 구실을 대고 인민군초소들을 향해 36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분별없는 망동을 부린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였다.

이 망동은 역적패당이 최대열점지역에서 기어코 불집을 터뜨려보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짓으로서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고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심홍광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연변지구협회 회장은 괴뢰역적패당이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을 재개한것은 북남군사적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이고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는 중대사건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역적패당이 공화국의 사회주의체제와 존엄을 건드리면서 외세와 결탁하여 대결과 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온 겨레가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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