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자주사상연구소 대변인이 21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이 무모한 반공화국심리전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지난 4일 전선서부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계기로 전 전선에서 남조선괴뢰군부의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이 재개되여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괴뢰군부는 20일 오후 또다시 있지도 않는 《북포탄발사》사건을 터뜨리고 공화국령토에 수십발의 포탄을 퍼붓는 위험천만한 망동을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북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가 긴급소집되고 지극히 정당한 조치들이 취해졌다고 밝혔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기필코 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과 군부는 핵전쟁을 일으킬 위험한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