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21일 《조선반도에 전쟁을 불러오는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을 당장 그만두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심리전방송재개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침을 가상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정세를 계단식으로 악화시키고있는 속에서 심리전방송을 계속 강행하는것은 위험천만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는 무모한 행동이다.
심리전방송은 그 내용으로 보나, 형식으로 보나 조선에 대한 엄연한 선전포고이다.
때문에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해외동포들과 세계 량심적인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조국해방 70돐을 맞이한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은 조선반도에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념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