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노호한 백두산총대, 정의의 포문들이 가슴후련히 불줄기를 퍼부을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쩍하면 불장난질을 해대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대결광신자들을 모조리 불도가니속에 처넣을 인민군장병들의 기세 드높다.
조선인민군 군관 홍철은 이제 전개될 아군의 섬멸적인 타격에 원쑤의 아성은 밑뿌리채 흔들릴것이라고 하면서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미친놈들, 깡패무리들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양이 눈앞에 방불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부대의 작전반경에는 한계가 없어 적들의 안식처는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역적무리들의 종국적파멸은 눈앞에 있다. 우리의 위업이 정당하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조국수호의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은 전민보복전의 맛이 어떤것인지,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타번지는 증오와 분노의 불길이 어떤것인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톡톡히 맛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놈들은 패배자의 력사를 또 한페지 기록하게 될것이다.
적들이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을 망각하고 또다시 움쩍한다면 백두산총대는 괴뢰반동통치기관들은 물론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에 편승하는 추종국가의 관련시설들과 태평양작전지대의 미제침략군군사기지들까지 무자비하게 초토화해버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