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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정치군사적도발 규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도전하면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이제 총포성이 울리면 그것은 정의와 불의, 애국과 매국간의 가장 치렬한 대결로, 선과 악의 총결산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최후결전은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공고한 평화를 안아오기 위한 정의의 성전이다.

우리는 이미 모든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갖추었다.

적들이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게 준비되였고 한번의 싸움으로 적들을 괴멸시킬수 있는 가장 완벽한 승리의 작전도도 마련되여있다.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설한풍속에서의 피어린 유격전과 력량상 대비도 안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간고한 정규전, 수십년세월의 총포성없는 대결전도 벌려오면서 오직 승리만을 떨쳐온 최정예군대이며 상용무기에 의한 국지전이나 전면전쟁, 전자전과 핵전쟁을 비롯한 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필승의 전법을 완비한 무적의 강군이다.

폭압이 체질화되고 패륜패덕으로 썩고 병든 군대 아닌 《군대》는 애당초 백두산혁명강군의 상대로 될수 없다.

우리의 타격은 일시에 전면불바다, 일격에 완전소탕, 단숨에 최후승리에로 이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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