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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부정부패로 얼룩진 국회의 실태 폭로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남조선 《MBC》방송이 부정부패로 얼룩진 괴뢰국회의 실태를 폭로하였다.

방송은 《국회》의원들의 륜리의식이 땅바닥에 떨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국회》의원들속에서 직무를 태만하며 녀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자식과 친척들의 취업과정에 권력을 행사하는 일들이 계속 제기되고있다고 방송은 비난하였다.

현재 19대《국회》에서 법을 위반하여 의원직을 상실한 대상은 14명, 범죄행위로 조사, 재판을 받고있는 대상이 18명, 각종 추문 등으로 징계에 회부된 의원은 38명이라고 하면서 《국회》가 범죄와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하고있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

방송은 이런 《국회》는 시민의 힘으로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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