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신성한 령토에 감히 불질을 한 남조선괴뢰패당을 영원히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조선의 근로자들이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다른손에는 총을 잡고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오늘밤 12시까지는 사회주의건설을 순간도 중단하지 않는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강동, 개천,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탄전마다에서 증산의 발파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전화의 나날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무기와 탄약을 생산하던 전시로동계급의 그 정신과 기백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며 하루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 평양기관차대 등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포화속을 뚫고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1950년대의 영웅기관사들처럼 나라의 동맥을 튼튼히 지켜선 영예드높이 화력탄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물동량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경공업, 식료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일터마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 원료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기대마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높이 천생산과 비단실생산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전시로동계급의 조국수호정신을 그대로 지니고있는 선교편직공장과 평양양말공장, 함흥편직공장의 로동계급도 편직물생산에서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평양곡산공장, 정방산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각지 식료공장들에서는 최후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가공품생산을 계속 늘이고있다.
나라의 자주권을 결사수호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의 드높은 애국의 열정은 총공격전의 드세찬 열풍으로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