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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 박근혜패당의 정치군사적도발행위 단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단체 일군들이 21일과 22일 미제와 친미주구 박근혜역적패당의 무모한 반공화국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백경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은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박근혜, 괴뢰군부호전광들을 영원히 쓸어버리자》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박근혜와 괴뢰역적패당은 민족을 등지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만고죄악으로 하여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송미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은 《미제와 친미주구 박근혜역적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이 박근혜괴뢰패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을 멸적의 불소나기로 씨도 없이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기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악랄한 반공화국정치군사적도발을 단호히 규탄하였다.

글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스스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든 이상 공화국의 무자비한 징벌을 피할수 없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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