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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결사수호정신 차넘치는 조선의 탄전들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광기어린 반공화국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나라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조선에서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증산하기 위한 투쟁으로 탄전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전쟁도발자들에게 안기는 육박의 총창마냥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는 탄부들에 의해 2~3일동안에 계획보다 수천t의 석탄이 더 생산되였다.

증산된 석탄은 화력발전소들과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단위들에 수송되고있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준전시체제로 전환된 전선지대의 탄전들에서 탄부들은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항시적으로 갖추고 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문천탄광, 삼천탄광의 로동계급은 우리의 생명이고 삶의 전부인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버리기 위해 미쳐날뛰는 도발자들을 짓뭉개는 심정으로 불리한 막장조건을 이겨내며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고 발파효률을 높임으로써 많은 량의 석탄을 캐내고있다.

악랄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감행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은 북창과 덕천, 개천지구의 탄광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서도 끓어번져 이 지구들에서 매일 계획보다 수백t의 석탄이 더 생산되고있다.

득장지구,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들의 탄부들도 비상히 앙양된 투쟁열의를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하루 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덕산탄광 탄부 김학철은 도발자들의 가슴팍에 통구멍을 내는 심정으로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오늘 하루에도 계획보다 2배의 석탄을 캐냈다, 우리 탄부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이다고 열변을 토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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