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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선군절 55돐 사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5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선군절은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영원한 승리를 담보한 력사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이 있어 수많은 유명무명의 혁명선렬들이 고귀한 피땀을 바쳐 쟁취한 혁명의 모든 전취물들이 굳건히 수호되고 우리 조국의 권위와 존엄, 국력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쇠철갑사단을 찾으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령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그 길은 형언할수없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 혈전의 길이였고 그 누가 몰라준대도 오직 희망안고 가야 하는 신념의 길이였으며 걸음걸음 사선을 헤쳐야 하고 불철주야로 혁명을 이끌어야 하는 희생적인 헌신의 길이였다.

다른 정치가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간고한 선군장정을 사회주의조국과 인민,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쉬임없이 걸으신 여기에 김정일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이 있다.

강철의 선군령장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강대한 힘을 키우게 되였고 주체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으로 만방에 존엄떨치게 되였다.

동서고금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처럼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거대한 공헌을 한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민주조선》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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