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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언론의 반공화국악선전 규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의 괴뢰보수언론들이 얼치기로 꾸며낸 모략자료들로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얼마전 《채널 A》와 《MBC》가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에 감히 먹칠을 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터무니없는 헛나발을 불어댔다.

언론인의 탈을 쓴 《채널 A》와 《MBC》의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은 괴뢰당국이 던져준 몇푼의 돈을 삼킨 더러운 아가리로 그 무슨 《정령》이니 뭐니 하고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충정의 마음을 심히 모독했는가 하면 평양양로원의 입소규정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혀가 돌아가는대로 개나발을 줴쳐댔다.

론평은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돈밖에 모르고 반역질만을 일삼는 남조선괴뢰들이 함부로 걸고들며 너덜댄것은 그야말로 격분스럽기 그지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괴뢰보수언론들의 구린내나는 혀바닥질이야말로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험증대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반공화국모략을 일삼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는 괴뢰패당과 그에 맹종맹동하는 사이비언론들에 이미 경종을 울리였다.

모략악담질로 여론을 어지럽히며 동족대결과 전쟁을 선동하는 《채널 A》와 《MBC》의 기자, 방송원것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서리발치는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더러운 입을 함부로 나불거리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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