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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인권유린만행 폭로단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인터네트잡지 《복스》는 《미국인들은 북조선에 어떤짓을 하였는지 망각하였다》라는 제목으로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들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인권유린만행에 대해 폭로하였다.

2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대량학살한 만행, 악랄한 세균전만행, 문화재파괴 및 략탈만행 등 미국이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범죄는 실로 세계를 경악케 하였다고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실로 조선전쟁 전기간 미제침략자들은 인두겁을 쓴 야수의 무리라는것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런 미제가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고 분별을 잃고 미쳐날뛰고있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이 비단 조선에서뿐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온갖 인권유린범죄를 일삼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 자기의 흉물스러운 존재를 드러낼 때부터 지금까지 세계적범위에서 반인륜범죄를 일삼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범죄국이라는것, 이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견해이다.

이런 악의 제국이 세계의 면전에서 《인권재판관》으로 행세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함부로 심판하려고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신성한 인권에 대한 모독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범죄국-미국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끌어내여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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