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1960.8. 25.)로부터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조선의 빛나는 승리로 이어져온 55년의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적군건설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됨으로써 조선인민군은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선군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왔다.
주체92(2003)년 미군정찰기침입사건때에도 조선인민군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던 미제의 무분별한 공중정탐행위를 통쾌하게 짓부셔버려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당시 최신형전략정찰기 《RC-135》에 탑승했던 미군근무성원들은 《북조선추격기가 코앞에까지 접근하였을 때 우리는 다 죽는줄 알았다.그들이 사격단추만 눌렀더라면 우리는 모두 시체도 없는 황천객이 되였을것이다.》라고 아우성치면서 전원이 《탈퇴성명》을 내여 본토로 보내달라고 들고일어났다.
미국은 이를 제2의 《EC-121》사건이라고 하면서 《RC-135》정찰기비행을 당분간 금지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세계의 언론보도계는 《이번 사건은 조선인민군이 결코 빈말을 하지 않으며 전투동원준비상태가 어느 정도인가를 세상에 보기 좋게 시위한 쾌거!》, 《선군정치를 하는 조선이 이라크와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다시금 확증!》이라고 격찬하였다.
선군조선은 공중뿐아니라 조국의 령토, 령해를 0.001mm라도 침범하는자들에게는 그 어떤 관용과 자비도 모른다는 멸적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선군으로 다져진 조선의 군사강국의 위용과 그 필승의 의지를 두고 서유럽의 출판보도물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들을 실어 세계에 큰 파문을 던졌다.
《미국이 북조선과 전쟁을 하면 이길수 없다. 그 리유는 첫째로, 북조선에서는 김정일장군이 군대를 통솔하고계신다. 둘째로, 북조선에는 잘 훈련되고 최신장비로 무장된 강력한 군대가 있다. 셋째로, 북조선은 유격전의 전통을 가진 나라이다. 현대전법이 유격전법을 이긴 력사가 없다. 넷째로, 북조선사람들은 자기 지도부에 대한 숭배심이 특출하다. …》(나토군 부총사령관이였던 도이췰란드군 장령이 쓴 글)
《미국과 직접 맞서 싸우려는 전쟁의지의 측면에서 보면 북조선은 다른 군사대국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만일 미국이 선제공격을 가하는 경우 미국과의 전면전쟁을 불사할 각오를 가진 군사강국은 북조선뿐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의 군사자료에 실린 글 《제국과 전면전쟁을 할수 있는 군사강국》)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표대인 선군의 기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대를 이어 높이 휘날리고있다.
진보적인류의 선망속에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기상을 두고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쉐.샤브돌로브도 이렇게 확언하였다.
오늘날 선군정치를 따라배우는것은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강성국가건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선군조선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