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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의지 안고 생산돌격전 벌리는 무산의 광부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로천광업기업소인 무산광산련합기업소가 들끓고있다.

이곳 광부들은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멸적의 기상으로 쇠돌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기업소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는 반공화국모략선전과 침략책동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에 대한 멸적의 보복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로천분광산의 광부들이 조국수호의 제1선참호에 선 병사마냥 쇠돌생산의 맨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채굴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으로 높이는것과 함께 앞선 채굴방법들을 받아들여 쇠돌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특히 회전식착정기운전공들은 원쑤들의 가슴팍에 맞구멍을 내는 심정으로 련속천공을 들이대면서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률을 높여 박토운반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2선광직장의 로동자들 또한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정광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에게 복수의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일념으로 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해가는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에 의해 쇠돌산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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