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당국의 안전보장관련법안 추진을 반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나고야대학에서는 지난 5일 법안을 반대하는 단체가 결성되였는데 여기에는 이름있는 교수들을 비롯하여 약 150명이 망라되였다 한다.
법안반대운동의 지지자들도 420명에 이르렀다.
교또대학에서는 지난달 교직원들 주도로 결성된 법안반대모임에 약 2,200명이 지지를 표시하였다.
이를 비롯하여 안전보장관련법안을 반대하는 대학들의 수가 22일현재 약 90개에 달하였다.
이 대학들에서는 지금 교수, 학생들이 홈페지를 개설하며 법안반대운동을 확대시키고있다.
안보관련법안에 반대하는 학자의 모임에 소속된 도시샤대학의 한 교수는 법안이 헌법을 파괴하기 위한것이라고 규탄하고 《일본의 민주주의가 의문시되고있다고 느꼈기때문에 학생들과 학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