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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청년강국의 앞날 휘황찬란하다고 강조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 배준렬은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선군시대 청년전위들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고있는 조국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나날이 진군속도를 높여나가는 우리 조국의 전렬에는 언제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청년들이 서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만년대계의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 청년들의 얼굴마다에는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먼저 달려는 열의가 력력히 어려있다.

혁명적기개가 힘있게 나래치는 건설장들마다에서 우리는 청년들의 발걸음속도가 높아야 조국의 전진속도도 빨라진다고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되새겨보았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수많이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청년들을 귀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믿음의 세계가 낳은 빛나는 결실들이다.

이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청년중시정치를 그대로 받들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청년강국이라는 긍지높은 시대어를 가진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청년강국이라는 부름은 바란다고 하여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가장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청춘들의 심장에 애국의 불, 투쟁의 홰불을 세차게 지펴주고 그들의 영예를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빛내여주는 위대한 손길에 의해서만 탄생할수 있는 부흥강국의 대명사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문제가 엄중한 위기로 제기되고있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청년들이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정녕 수백만의 젊은 힘을 용솟음치게 하여 시대의 전형, 선구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청년강국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조국의 청년들이 발휘하고있는 불굴의 투쟁기풍은 우리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있다.

이역땅에 사는 우리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애국충정의 대, 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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