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 통신이 14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기념보도를 하였다.
꾸바신문 《그란마》 17일부는 《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해방은 승리를 위한 길이였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8월 15일은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부터 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으로 조선해방을 안아오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방직후인 1945년 10월 10일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
또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조국해방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의 력사적인 전환을 안아온 사변이였다.
이 나라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국해방 70돐을 경축》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가 8월 15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스테이츠맨》은 《조선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하여, 해방후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시였으며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앙골라신문 《쥬르날 드 앙골라》는 령활무쌍한 전략전술과 신묘한 지략, 전법으로 일제를 타승하신 위
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