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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지도밑에 당중앙군사위 확대회의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 총정치국, 인민무력부, 총참모부 국, 부서 책임일군들, 군종, 군단급단위 지휘성원들, 각급 군사학교 지휘성원들, 국가안전보위, 인민보안기관 책임일군들, 당중앙위원회, 내각, 대외부문의 책임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최극단의 정세상황속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취한 혁명적조치들과 그 집행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중대한 전략적과업들이 토의되였다.

확대회의에서는 또한 라선시큰물피해복구대책문제를 토의하고 당중앙군사위원회 일부 위원들을 해임 및 임명하였으며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확대회의에서 이번 위기사태의 전말을 상세히 통보하시면서 전시상태가 선포된 전선부대들의 군사작전준비과정과 준전시선포지역안의 각 부문 사업정형, 북남고위급긴급접촉정형에 대하여 분석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긴박한 정세속에서 우리 당은 전국, 전민, 전군을 이끌며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했으며 정세의 난항을 헤칠 단호한 결심들과 전략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하늘과 땅, 바다의 조국보위초소에 서있는 영용한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조국사수와 혁명보위정신,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에 의하여,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뜨거운 조국애에 의하여 우리 조국앞에 닥쳐왔던 위기가 우리의 발밑에서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위험천만한 사태는 평정되였다고 하시면서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앞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여준 사랑하는 인민들과 전군의 영용한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을 보위하여 천만이 총폭탄이 되여 나서고 전선과 후방,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수호전에 과감하게 떨쳐나선 이런 전국가적, 전인민적단결의 위력은 일찌기 류례가 없는것이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사태를 평정하면서 우리들스스로가 우리의 진정한 힘을 더 잘 알고 더 굳게 믿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진정한 힘, 강대한 힘의 위력은 위험한 침략을 막아내고 그로부터 발생될수 있는 참혹한 전쟁을 막아내는데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에 우리는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열고 무력충돌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함으로써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접촉결과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그에 저촉되는 대화나 평화적분위기는 무의미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벼랑끝까지 닿은 교전직전에서 다시 되찾은 평온은 결코 회담탁우에서 얻은것이 아니라 위대한 우리 당이 키워온 자위적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력과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무적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이룩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세월의 강풍속에서 더욱 굳세여진 선군의 총대와 군민의 일심단결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추호의 동요없이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확대회의에서 다음으로 최근에 발생한 라선시의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통보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전히 끝낼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고 라선시피해복구전투지휘사령부를 조직하시였다.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고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심에 넘쳐 조국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승리와 륭성번영을 담보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앞에 닥쳐왔던 위기의 소용돌이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지켜내고 온 겨레가 바라는 소중한 평화를 사수한 기쁨과 긍지, 자랑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당창건 70돐을 향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일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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