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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 비난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인터네트신문 《글로벌 포스트》는 미국과 일본, 유럽, 남조선 등의 약 100명의 정계인물들이 어느 한 국제회의에서 《평화선언》을 채택한 소식을 전하였다.

전 미국부대통령 몬데일, 전 일본수상 하또야마 등이 서명한 《평화선언》의 골자는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해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먼저 긴장완화조치를 취해야 하며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시켜야 한다는것이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세계여론이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을 변경시켜야 한다는데로 초점을 모으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든 화근이며 평화와 안전보장의 기본장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지난 시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낡은 정전체계를 평화체계로 바꿀데 대한 제안을 내놓고 이에 호응해나설것을 미국에 거듭 요구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평화제안을 오늘까지 계속 반대하는것은 그것이 저들의 침략적인 대외정책과 모순되기때문이다.

핵위협공갈에 기초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미국은 국제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이제라도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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