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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연회-외교관계설정 55돐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수용외무상,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박근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심국룡 외교단사업총국 총국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 기간 꾸바인민과 조선인민이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을 힘있게 벌려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조선과의 호상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수용외무상은 꾸바인민이 존경하는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미제와 그 주구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미제가 갓 승리한 꾸바혁명을 요람기에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던 시기 꾸바인민의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55년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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