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가 13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인터네트홈페지에 글을 올렸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장기간에 걸친 항일무장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을 해방하시였으며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최근 조선의 평양시간제정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잔재를 청산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은 아직도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해 조선인민에게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김일성주석, 전설적빨찌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장구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신묘한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짓부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인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도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