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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변모되고있는 백두산지구 체육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백두산이 솟아있는 량강도 삼지연군을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가운데 백두산지구 체육촌건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이곳 체육시설들의 개건 및 보수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공사를 맡은 기관들에서는 질좋은 마감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면서 빙상호케이경기관과 속도빙상경기장, 산악스키장, 체육인숙소를 비롯한 10여개의 대상들에 대한 개건보수를 질적으로 끝내도록 적극 밀어주고있다.

빙상호케이경기관개건보수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중앙홀바닥쌓기, 계단돌붙이기 등을 제기일에 끝냄으로써 완공의 날을 앞당겼다.

체육인숙소개건보수 역시 여러가지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한 건설자들에 의해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속도빙상경기장을 비롯한 기타 체육시설물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보수하는 사업들도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각 건설대상들에 대한 지붕작업이 빠른 시일안에 끝났으며 배수로공사도 질적으로 다그쳐져 장마에 의한 피해를 방지할수 있게 하였다.

체육촌외에도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삼지연군문화회관, 베개봉국수집, 청량음료공장, 피복공장을 비롯한 50여개 대상에 대한 건설 및 보수공사와 함께 중소형발전소들의 기술개건이 립체전의 방법으로 벌어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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