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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장식고려청자기제법 완성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발광장식고려청자기제법을 완성하였다.

조선민족의 문화유산의 하나인 고려자기는 특출한 색갈과 모양, 무늬로 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오늘도 그 본태를 잃지 않고 빛을 뿌리고있다.

여러가지 색갈의 고려자기중에서도 비취색을 띠는 고려청자기는 그 아름다움과 황홀경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에서는 고려청자기의 장식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색과 탐구과정에 발광도말제를 만드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발광장식고려청자기는 낮에는 일반고려청자기와 같은 느낌과 장식적효과를 내지만 밤에는 청백색의 우아한 빛을 낸다.

특히 꽃과 새 등을 비롯하여 장식부위가 빛을 내게 함으로써 어둠속에서 마치 둥둥 떠있는듯 한 립체감을 준다.

1분간 빛을 쪼여주었을 때 2시간정도, 10분간 빛을 쪼여주었을 때는 10시간이상 어둠속에서 빛을 지속적으로 내보낸다.

발광장식고려청자기를 만드는 기술은 고려자기를 더욱 아름답게 살려내고 도자공예를 조선인민의 민족적정서에 맞게 발전시키는데 기여한것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허로 등록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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