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8월 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항공모함배비시도 규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방성이 페르샤만지역에 배비하였던 항공모함을 철수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하려 하고있다. 미국방성관계자는 페르샤만지역에 항공모함이 필요없어서가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배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항공모함의 배비시도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 특히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힘으로 조선을 고립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미항공모함의 배비시도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항시적으로 조성하고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지역으로 되고있다.

몇년전 미국은 이 지역에서 패권적인 지위를 유지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21세기 저들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보고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놓았다.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강행추진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 미국이 방책으로 찾은것이 바로 이번 항공모함배비놀음이다.

미국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지역나라들이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론평은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우리 공화국은 미제가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요란하게 저들의 위세를 뽐내는 최신예항공모함들을 한갖 육실하고 비대한 변태동물로밖에 보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