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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작가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요구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 남조선작가회의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행동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현 《정권》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304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참사의 진상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있으며 아직도 실종자들이 《세월》호와 함께 바다속에 있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참사의 진실이 잊혀지는것이 유가족들에게 더 큰 절망을 주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참사의 진실을 기억하고 밝혀내기 위해 《세월》호참사 500일이 되는 28일에 작가행동을 가지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단체는 이날 하루동안 작가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글들을 트위터 등에 올릴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작가들의 이번 행동이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초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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