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8월 31일기사 목록
남조선단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선체인양 요구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KBS》방송에 의하면 4.16가족협의회가 28일 경기도 안산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때로부터 500일이 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수백명의 생명을 앗아간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실종자들은 여전히 《세월》호와 함께 바다속에 잠겨있다고 절규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하루빨리 《세월》호를 끌어올려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