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신문 《노보 라보뜨니체스꼬 델로》 8월 1일-15일호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월간》이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진보적인류는 해마다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월간 혹은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월간으로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서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거짓선전을 하고있다.
그러나 모든 력사적사실들은 미제가 전쟁도발자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미제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짓부셔버린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신문은 조국해방전쟁 전기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거둔 혁혁한 성과와 미제의 비참한 패배를 수자를 들어 렬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전후 60여년세월이 흘렀으나 전쟁의 상처는 가셔지지 않았다.
평화협정이 아니라 정전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아직도 조선반도에서 쌍방은 전쟁상태에 있는것이다.
미제는 남조선에서 저들의 무력을 철수하지 않았으며 해마다 핵타격수단들까지 동원하여 대규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때문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책동을 규탄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는것이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민족적불행과 전쟁위험의 화근인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하여 전민족적투쟁을 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