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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선물승용차보존실이 새로 꾸려졌다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선물승용차보존실이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에 새로 꾸려졌다.

꾸바인민과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1(1962)년에 꾸바공화국 초대특명전권대사 라싸로 비고아에게 승용차를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를 길이 전하기 위해 꾸바정부는 1999년 태양절을 맞으며 선물승용차를 꾸바대사관에 원상대로 보존하도록 하였다.

꾸바대사관에서는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꾸바정부와 인민의 뜻을 받들어 지금까지 선물승용차를 온갖 성의를 다하여 보존하여왔으며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이 되는 올해에 선물승용차보존실을 새롭게 꾸리였다.

선물승용차보존실 개관식이 8월 31일에 있었다.

개관식에는 리수용 외무상, 박근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심국룡 외교단사업총국 총국장, 서호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꾸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꾸바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이번에 훌륭하게 꾸려진 선물승용차보존실은 꾸바와 조선사이의 특별하고도 친근한 친선단결의 상징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선물승용차가 꾸바대사관에 영원히 보존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불패성을 보여주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선물승용차를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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