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한 경축집회가 1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주조 꾸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신홍철 외무성 부상, 서호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승두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꾸바인민이 미국의 악랄한 반꾸바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을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에 함께 서있는 친근한 전우로 여기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까리브해위기때 꾸바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였다고 하면서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목표들을 점령하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