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제19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4개,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벌가리아의 쁠로브디브시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81개 나라의 남, 녀태권도선수 38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선수들은 남, 녀 단체틀, 단체맞서기, 호신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리충일, 한성민은 남자개인 1단틀, 2단틀경기에서, 림위석은 남자개인맞서기 64㎏급경기에서, 김수련은 녀자개인 2단틀과 녀자개인맞서기 75㎏급경기에서, 김향심은 녀자개인 3단틀경기에서, 리은정, 신정화, 최수련은 녀자개인맞서기 45㎏급, 69㎏급, 75㎏이상급 경기에서, 김일화는 녀자개인특기경기에서 각각 제1위를 쟁취하였다.
또한 조선선수들은 남, 녀단체 특기경기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신정화, 김향심은 녀자개인 4단틀, 녀자개인맞서기 57㎏급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
한편 김철학, 한성민, 리현, 박미향, 황수영은 남자개인맞서기 50㎏급, 78㎏급, 85㎏이상급, 녀자개인 1단틀, 녀자개인맞서기 51㎏급경기에서 각각 3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