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혁명의 력사는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승리해온 영광스러운 력사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고 의지이다. 혁명의 길에는 풍파와 시련이 있기마련이다. 이 준엄한 투쟁의 길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자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해야 한다.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지언정 잃지 말아야 하고 철창속에서 생을 마칠지언정 버리지 말아야 하며 불에 타죽을지언정 굽히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가들의 신념이다.
혁명가의 신념은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전진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그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워낸 투쟁행정이다. 그 나날에 비전향장기수라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신념의 강자, 의지의 투사들이 태여났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중세기적인 악형과 달콤한 회유를 이겨내고 단두대에도 웃으며 올라섬으로써 당과 수령을 믿고 받드는 조선로동당원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한것인가 하는것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강의한 혁명신념과 불굴의 의지의 소유자들은 반드시 승리한다.
위대한 당을 따라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만난을 헤치며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