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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에서 김일성거리표식비제막 및 김일성공원명명식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 디마스끄시 카파르 쑤싸구역에 김일성거리표식비가 건립되고 김일성공원이 새로 꾸려졌다.

웃부분에 태양의 꽃 김일성화가 형상되여있는 표식비에는 《김일성거리》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표식비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1912년 4월 15일-1994년 7월 8일)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수리아아랍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다,김일성거리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2002년 4월 10일 개통되였다라고 씌여져있다.

김일성거리표식비제막 및 김일성공원명명식이 8월 3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아랍사회부흥당 지역지도부 고등교육부장, 아랍사회부흥당 디마스끄도위원회 비서,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 1부상, 국방성 부상, 혁명청년동맹 위원장, 디마스끄도 부지사 등 수리아의 정당, 정부, 군부, 단체, 출판보도기관 인사들과 군중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장명호 조선특명전권대사는 디마스끄시의 중심구역에 위치한 김일성거리에 표식비가 건립되고 김일성공원이 새로 꾸려진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수리아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파이루즈 무싸 아랍사회부흥당 지역지도부 고등교육부장은 위인의 존함을 모신 거리표식비와 공원이 건립되고 명명된것은 하페즈 알 아싸드 전 대통령과 김일성주석께서 기초를 마련해주시고 바샤르대통령이 계승해나가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공고성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미국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표식비가 제막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거리표식비와 김일성공원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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