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외무성은 인터네트홈페지에서 무라야마 등 이전 수상들이 언급하였던 과거침략전쟁에 대한 《심각한 반성》과 《진심으로 되는 사죄》내용들을 삭제하였다. 그런가하면 요꼬하마시교육위원회는 다음해 봄부터 시안의 146개 공립학교들에서 일제의 침략전쟁을 미화한 력사교과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명백히 아베《담화》를 따른것으로서 과거범죄력사를 전면부정한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범죄자가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개준할 마음이 전혀 없고 또다시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 속심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을 부활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실현으로 기어이 《동방의 맹주》가 되겠다는것이 일본이 노리는 궁극적목적이다.
여기서 간과할수 없는것이 있다. 일본반동들의 더러운 야망실현에 순진한 새 세대들이 리용당하고있다는 바로 그것이다.
물론 새 세대들에 대한 외곡된 력사주입책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전부터 일본반동들은 외곡된 력사교과서들과 우익적색채가 짙은 출판물들을 통하여 그들에게 잘못된 력사관, 국수주의사상을 심어주고있다.
일본의 새 세대들은 우익의 토양에서 삐뚤어진 군국주의사상을 자양분으로 자라난 정신적기형아들로 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이런 정신적기형아들을 돌격대로 내몰아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써먹으려 하고있다.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인정하지 않으면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보는것이야말로 좀된 속통을 가진 섬나라 족속들의 어리석고 철면피한 타산이다.
일본은 군국주의악몽에서 한시바삐 깨여나 과거범죄력사를 성근하게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하며 충분히 배상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