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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평화와 인권의 파괴자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평화와 인권의 옹호자가 아니라 파괴자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에게 있어서 전쟁을 막고 사회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허위와 모략, 기만으로 국제사회를 속이고 군사적간섭과 전쟁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것은 미제의 상투적수법이며 고질적인 악습이라는것을 자료적으로 까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혼자서는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고있다.

추종세력들과 합세하여 다른 나라들에 모두매를 안기는 식으로 평화파괴와 인권유린을 감행하고있다. 그렇게 하는 미국의 속심은 저들이 결코 평화파괴와 인권유린을 일삼는 범죄국이 아니라는것을 국제사회에 납득시켜보려는데 있다. 그러한 흉계도 가려보지 못하면 미국의 전쟁대포밥,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노릇을 하게 되며 미국의 손탁에서 꼭두각시노릇만 하게 된다.

미국의 허위와 기만선전에 넘어가면 미국이 《평화와 인권옹호국》으로 자처하는것을 용납하게 되며 그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를 몰아오는것으로 된다.

평화를 사랑하고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미국의 범죄적흉계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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