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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주는 뜨거운 정성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10년전 안과질병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봉사기지로 꾸려진 우리 병원에는 어려운 수술도 능숙히 맡아할수 있는 강력한 의료집단과 현대적의료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평양안과병원 원장 류은희가 우와 같이 말하였다.

인간에 대한 이곳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은 전문기술수준향상에로 이어져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줄수 있었다.

최근에만도 세계적으로도 어려운것으로 되여있는 특수형사시수술방법을 활용하여 평양애육원 원아인 리은영, 자강도 강계시 독산동의 김예경을 비롯한 40여명의 어린이들을 완치시키는 등 획기적인 치료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유수정체홍채지지렌즈삽입술을 도입하여 수술전 시력이 0.01~0.03인 고도근시, 최고도근시환자들을 1~1.2까지의 정상시력으로 회복시켰다.

그리고 앞선 레이자치료기술, 줄기세포이식수술들을 받아들여 선천성백내장 등 백내장 및 록내장치료에서 선진수준에 당당히 올라섰다.

과장 김만석은 병원 의료집단이 안과분야를 대표하는 첨단기술로 알려진 초자망막수술방법에 정통하고 그를 독특하게 활용하여 600여명의 환자들을 치료해낸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얼마전 중국과 인디아, 중동의 여러 나라들을 다녀온 한 사무원은 자기 조카가 유리체망막증치료를 성과적으로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찾아왔다.

그는 내 손을 잡으면서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런 수술을 받는데 1만 5,000~2만 5,000US$의 돈이 든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좋은가를 돈 한푼 내지 않고 수술을 받은 당사자도 그의 부모들도 아마 다는 모를것이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병원의 의료집단은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선 사명감을 안고 인공수정체, 전방렌즈 등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구들도 자체로 훌륭히 생산보장하고있다.

병원에서는 다른 나라들과 국제기구들과의 협조도 강화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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