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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국방위 정책국 대변인담화 보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남조선당국은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의 개선분위기에 저촉되는 언행을 삼가하여야 한다》를 2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판문점에서 있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를 엄격히 준수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고 전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이 북남사이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하여 발표된 최근 합의를 놓고 남조선에서 상서롭지 못한 언행들이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가 또다시 악화의 길로 치닫는것을 막을것을 촉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에짚트의 사다 엘 발라드TV방송은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대변인이 남조선당국은 공동보도문채택이 마치 저들의 《원칙론의 승리》나 되는듯이 자축하며 입건사를 바로 못하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이 한자리에서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놓고 어느 일방의 승리로 묘사하는것보다 더 천박하고 비루한 일은 없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고 전하였다.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 먄마신문 《쎄븐 데이 데일리》, 영국의 로이터통신, 미국의 AP통신과 UPI통신, 신문 《뉴욕 타임스》, 일본의 지지통신과 《니홍게이자이신붕》도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를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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