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기슭에 조선민속박물관이 새로 꾸려진 때로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에 수십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조선민속박물관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9월 7일 준공을 앞둔 평양민속공원을 돌아보시며 민족문화유산을 계승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가르치심을 주신 민속전통교양의 거점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사적이 조선민속박물관에 깃들어있다.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1956년 2월 10일에 창립된 조선민속박물관은 문화유물보존연구기지, 과학문화교양기지로 알려져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박물관을 조선식건물로 일떠세울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새로 건설하는 평양민속공원의 웅장하고 화려한 발해궁전에 박물관을 옮기도록 하여주시였다.
조선민속박물관에는 세계5대문명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낳은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수많은 민속유물과 풍속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참관자들은 조선인민들의 오랜 로동생활 및 생활풍습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호실들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창조하며 발전의 길을 걸어온 선조들의 생활세태자료를 돌아보았다.
세계에 이름난 전통적인 조선옷들과 옷차림풍습을 보여주는 전시물들, 특유한 맛으로 풍미를 돋구는 지방별특산음식, 명절음식, 장담그기, 김장담그기, 두부앗기, 떡치기를 비롯한 조상전래의 풍속을 소개한 사진자료와 미술작품들을 돌아보고 가정의례와 인사례절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봉산탈춤, 씨름 등 문화유산자료들을 돌아보고 해당 시대별에 따르는 조선옷의 변천과정을 펼쳐보이는 민족의상전시장도 찾았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민족의상전시회가 이채롭게 진행되고있다.
고구려시기의 의상을 비롯한 다종다양하고 아름다운 민족옷들을 참관자들이 직접 입어볼수 있는 전시장에서는 민족옷을 떨쳐입고 백년가약을 맺는 신랑, 신부들의 류다른 풍경도 볼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