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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의 농악무도회
(은률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농악무도회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테제 만세!》가 7일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진행되였다.

《풍년가》를 비롯한 노래선률로 시작된 무도회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농촌테제가 빛나게 구현되여 나날이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곳으로 변모되여가는 농촌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농업근로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흥겨운 춤가락들에 담아 형상하였다.

명곡인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흥취나는 선률에 맞추어 열두발상모를 돌리며 세련된 춤률동을 펼쳤다.

무도회장에 《돈돌라리》, 《소방울소리》, 《땅과 농민》을 비롯한 노래소리가 련이어 울려퍼졌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강성부흥아리랑》 등의 노래선률속에 무도회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태섭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 은률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무도회를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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