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규탄하여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해방 70돐,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는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조선분렬의 비극이 시작된지 7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1945년 9월 8일 조선반도의 남쪽땅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미군은 실제에 있어서 일제를 대신한 야만적인 식민지정복자, 강점자였다.
공화국북반부 인민들은 70년간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있으나 남조선인민들은 100여년전부터 외세의 지배밑에서 자주권을 유린당하고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오늘까지 계속되고있으며 결과 조선민족의 분렬도 지속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자주적인 공화국북반부를 침략하기 위하여 남조선을 저들의 군사기지로 전변시켰다.
미국의 변함없는 목적은 전조선반도를 예속시키는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비법적이고 신식민주의적인 강점과 조선민족의 분렬의 고통은 더이상 지속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