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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꾸바국가대표단환영 축하공연 관람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7일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을 환영하는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이며 내각제1부수상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부인,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 성원들과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주조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황병서동지, 김기남동지, 최룡해동지, 김양건동지, 리수용동지, 김계관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인민무력부, 외무성의 일군들, 왕재산예술단을 비롯한 군대와 사회의 예술단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이시며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녀성예술인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꾸바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관현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관현악과 남성합창 《조선인민군가》, 관현악 《세계명곡묶음》, 남성5중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남성합창 《가리라 백두산으로》, 모란봉악단의 경음악 《단숨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과 꾸바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굳건한 동지적의리와 친선의 위대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강성국가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모란봉악단의 예술인들은 꾸바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기악과 노래 《관따나메라》, 녀성중창 《까쁘리섬》을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상봉하시는 력사적화폭들이 무대배경에 정중히 모셔지자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다.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친선의 정은 대를 이어 변함없을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게 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였다.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을 환영하는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축하공연은 조선과 꾸바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세기를 이어 더욱 발전시키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위업실현에서 어깨겯고 나아가는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전투적친선단결과 형제적우의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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