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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공화국기는 더 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강조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동포조국방문단 단장인 박해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공화국창건 6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공화국이 걸어온 67년의 력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눈부신 전변을 이룩하며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한 승리와 영광의 나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모두가 어머니조국이라고 부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민족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우리가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는 조국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력사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승승장구하며 전진하여온 공화국의 전로정에는 정치군사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새겨져있다.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생을 다 바치신 김일성대원수님은 민족성원모두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져주신 김정일장군님의 거대한 공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빛나고있다.

우리들은 조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속에 언제나 성스러운 내 조국의 상징인 공화국기발을 간직하고 살고있다.

람홍색공화국기는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영원히 타오르는 주체의 붉은 노을과 흰눈처럼 깨끗한 백두산민족의 순결성, 해와 별이 찬란한 내 조국의 푸른 하늘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오늘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영원한 수령복을 누리고있는 우리의 긍지를 안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공화국기는 창공높이 더 세차게 휘날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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