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경험과 해방후 이룩하신 건국의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시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군대,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혁명렬사유가족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시대 국가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형의 인민정권의 위대한 탄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근 70년을 헤아리는 공화국의 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국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구현한 자주독립국가건설사상과 강성국가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강철의 의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만난시련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나라를 일떠세우심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정권이 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모든 로선과 정책,모든 활동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인민이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는 강력한 경제토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선군혁명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도 있다는 혁명원리에 기초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최대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으며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권위와 영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시여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은 오늘 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인민의 락원,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일으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밝혔다.
공화국정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의 승리와 존엄의 상징으로 나붓겨온 람홍색공화국기는 앞으로도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표대로 세기의 하늘가에 무궁토록 휘날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