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9일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체육관,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평양시내 무도회장들에 《조선의 행운》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아름다운 춤바다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근로인민의 새 세상,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참가자들의 끝없는 랑만과 열정으로 끓어번지는 무도회장들에 《청춘과 용감성》, 《달려가자 미래로》, 《꽃놀이》, 《흘라리》, 《평양의 사계절》을 비롯한 경쾌한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였다.
《조선청년행진곡》으로 끝난 무도회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선군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