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요구르트생산에 쓰이는 종균이 새로 출현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종균은 평양시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과 황해남도 계남목장, 운하대성식료공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과 식료공장들에서 제품생산에 리용되고있다.
최신미생물발효기술로 만든 고밀도의 여러가지 유용젖산균들의 복합체인 이 종균은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에서 내놓았다.
부소장 김철은 새로운 종균이 맛이나 영양가뿐아니라 계대활성도 종전의 종균보다 우수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종균을 리용하여 만든 요구르트는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어울려 맛이 류달리 상쾌할뿐아니라 향기가 독특하다.
질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성장을 촉진시키며 항암 및 면역부활물질생성, 영양물질의 소화흡수률제고, 피속콜레스테롤저하 등의 작용을 나타낸다.
뇌 및 심장혈관계통질환이나 각종 소화기계통질환, 염증성질환, 비타민결핍증 등의 예방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한봉지(5g)의 종균으로 500kg~1t의 요구르트를 만들수 있다.
이 종균에 의한 요구르트생산기술은 발효시간이 빠르고 가공방법이 간단하여 식료공장과 젖가공기지들 그리고 식당과 가정들에서 다 도입할수 있다.(끝)